일명 끄네끼 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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끄네끼를 처음 시도했다. 아마도ㅋ
사진을 바로바로 안 올리니까 기억이 가물가물하다. ^^;;
노을공원에 가면 항상 시간이 부족한데 이날도 늦게 올라가서 태양은 못찍었다.
노을공원에 사람이 별로 없어서 끄네끼 할 때 별로 안 창피했지만 며칠 뒤 낙산공원에서 할 때는 창피했다.
끄네끼 할 때 삼각대 케이스로 했는데 가로로 길고 반사 안되는 천으로 해야겠다.
이제 추워져서 내년에 찍을 수 있겠지.
겨울 석양 빛이 여름보다 더 부드러운 편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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