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젤리크
셜리 라고 샀지만 정체를 알 수 없는 튤립1
말할 필요도 없이 완전히 다른 꽃
도대체 이게 뭔지 찾아봤는데 kanok이 가장 비슷해 보인다
살몬프린스 라고 샀지만 정체를 알 수 없는 튤립2
노란 바탕에 붉은색이 있어서 혹시 데이드림처럼 색이 변할까 기다렸지만 그냥 그대로였다
왼쪽 위는 야프그릇 이라고 샀지만 정체를 알 수 없는 튤립3
야프그릇은 노란 바탕에 흰 테두리가 있는데 이건 전체가 노란색이고 꽃잎 끝 움푹 들어간 곳에 빨간 점이 있다
에스텔라레인벨트
꽃씨 많이 파는 몰에서 7종을 샀는데 2종만 제대로 피고 3종은 정체를 알 수 없고 2종은 안 피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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